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이 빚은 몸매'라며 누드화보 스타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나하나(25)가 본명인 김나희로 연기에 도전해 주목을 받았다.김나희는 '5걸스 란제리'의 황녀로 출연한는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톡톡히 치르고 있다. 레이싱 모델 출신 홍하나, 김유연, 신예 전한아, 러시아 출신 야나와 '똥습녀' 임지영 등이 출연하는 '5걸스 란제리'는 란제리 회사에서 일하는 다섯명의 여성 디자이너와 한명의 남자 직원이 업무를 둘러싸고 벌이는 코믹드라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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