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사강이 남편과의 다정한 모습을 자신의 쇼핑몰에 공개했다. 사강은 최근 일본에 거주중인 남편을 찾아가 의류 화보도 함께 촬영했다.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현재 자신이 일하는 회사에서 일본 장기 파견으로 나가 있는 상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며 "부부가 닮았다. 동안 외모라 아무도 부부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고 코멘트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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