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가기 위해 17일 소니카메라 5R을 샀고
25일 여행을 떠났고.. 해외여행 중 28일에 카메라가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버스투어인지라 5~9시간씩 버스를 탔고 중간중간 휴게실에서 쉬었다 갔는데
휴게실에서 사진찍은 후 버스안에서 사진확인하고 카메라는 목에 걸은채
또 한 두시간가량을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진을 찍으려 전원을켜니 카메라 렌즈가
인식이 안된다면서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2일날 귀국 후 바로 소니서비스센터로 가 접수했고 7일 오늘 서비스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서비스 기사님이 처음엔 경통부분이 깨졌고 그 조각때문에 인식을 못했었던 거였다며
그 조각을 제거했더니 인식이 된다면서 다행이라며 그냥 쓰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그럼 그 때 카메라 렌즈부를 교환하면 된다고요-0-
구입 1달 이전 제품에 문제가 있을 시 교환,환불처리가 가능하다는걸로 알고 있어서 말씀드리니
파손은 무조껀 유상처리된다며.... 20만원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앞서 쓴데로 고장났던 시기의 일을 이야기 드리며 충격이 없었는데 고장난거라고 했더니..
그분이 보시기에도 외관상 큰 충격없어 보인답니다 하지만.. 어쨋든 파손이 되었으며 파손은 고객부주의랍니다!
전화를 끊고 고객센터에 상담을 했습니다. 조영호상담사란 분이 상담을 하셨고.
수리한 서비스센터에 확인해보겠다고 한 후 다시 전화를 주셨습니다.
여전히 이건 파손이고 파손은 교환이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부서진 걸까요?
무조껀 고객부주의인가요? 큰 흠집도 남지 않은 카메라...
버스안에서 목에 차고 있어서 흔들려봤자 제 가슴팍에서 였고 부디쳐봤자 제 가슴팍입니다.
그정도로 파손이 발생한 카메라라면 불량품 아닙니까??
하지만 확인이 안되니 고객부주의랍니다.ㅋㅋㅋㅋㅋ
90만원남짓한 카메라 입니다. 열흘 사용 후 20만원의 수리비라니.....
고객입장에서는 재수없이 불량품 덤탱이 쓴것 같은 느낌밖에 들지 않습니다.
계속 어처구니 없어 이야기하니 금액을 깍아주겠다고합니다.
얼마나 깍아주실련지~ 그렇게 하는 말도 어이가 없어서 묻지도 않았습니다.
교환말고는 다른 타협점을 찾기 싫습니다. 전 불량품처리반은 아니니까요~
어떻게 처리하면 될까요??
그동안 소니 제품을 많이 사용해 왔는데 앞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을겁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새로나온 R5는 유리카메라 아니 비눗방울카메라인가봅니다.
몸에 닿기만 해도 렌즈가 깨집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