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정기 관리차 11월에 점검 기사가 수조청소 및 점검을 하고 간뒤,
몇일지나서 싱크대 아랫쪽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마룻바닥이 훼손되는 일이 생겨,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을 먼저 불러서 점검해 보았더니... 정수기 밸브가 불량이라서 계속 물이 새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수기 기사가 다시와서 본인들의 과실을 인정하고, 피해 사진을 찍어가면서...
본사에 이 사실과 사진을 첨부하여 수일내에 보상처리를 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그런 사실은 통보된적이 없고,
해당기사(사진을 찍은)가 병원에 입원해서 처리가 안된듯 하다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또 며칠을 기다렸지만,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누차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봤지만,
본 고객센터에서는 본사직원에게 전산으로 처리바란다는 연락만 할수 있지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6차례나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기다리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2013년 1월 4일 본사 홈페이지에도 고객상담실이 있어... 글과 연락처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묵묵부답입니다.
담당자는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 고객센터에서는 앵무새처럼 반복되는 "본사에서 하는 일이라 본인들은 할수 있는게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사온지 1년도 되지 않은 아파트 마루가 훼손되고, 주방기구 및 싱크대도 피해를 입었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는 한샘이펙스 정수기 본사의 작태가 정말 화가나네요... (본사 전화번호가 나와있지 않아 직접 연락도 안되고, 고객센터에서도 본사 전화번호는 모른다고 하네요) 정말 답답해서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