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 시경~~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
택배아저씨 전화였죠~ 택배 왔는데 문앞에다가 놓고 갈까요?? 라고 하길래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전 집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문 앞에다 놓고 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는 저희 어머니가 계셨고, 때 마침 집으로 들어오는 택배아저씨를 보고 어머니께서는
밖으로 받으러 나가려고 하던 순간....
문앞에 " 퍽 " 소리와 함께 제가 시킨 물건은 문앞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전 문 앞에다 놓고 가라고 했지 ... 집어 던지라곤 안했는데 말이죠.....
물건이 잘 깨지는 물건이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이분으로 인해 대한통운택배는 제 인생에서 다시는 이용해서는 안되는 택배회사로 영원히
자리잡게될것입니다.
정말이지... 너무 너무 친절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