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1월25일 현재 경유가격이 1리터에 1,979원이었습니다. 야간이라서 가격을 확인하지 않고 그저 비슷하겠거니하고 60리터를 주유하고 영수증을 받아보니.... 이건 너무 황당한겁니다. 비싸봐야 보통가격에서 40~50원 정도겠지했는데 200원 이상이 비싼걸알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60리터에 12,000원 이상을 더 주고 넣었으니 정말 화나더군요. 직영점이라서 그렇다는 변명같지않은 변명을 들으니 더욱 화가났습니다. 뭐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완전히 홀딱벗고 강간당한 기분,,,참 더럽더군요. 야간의 어두움을 이용해서 호구하나 잡아서 팔자를 고치려는건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유소의 경우가격의 차이가 많이 나서 당혹스러우셨겠습니다.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인 경우에도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고 a/s를 받기 위하여는 사전에 시장조사를 충분히 한 후 구입하여야 합니다. 구입자와 판매자의 의사가 일치해 매매 계약이 체결된 이상 그 책임은 각자 지어야 하며 판매자가 터무니없이 싸게 팔았다며 판매를 취소하고 물건을 돌려달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소비자가 사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살 수 밖에 없으며 공공 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