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전화가 끝나고 한시간정도가 지나서 사이트에들어가 보았는데 재고 수량에 변함이 없는겁니다. 친구말론 환불이나 교환요청 들어온 고객이 추가주문할경우에 엿좀먹어봐라 식으로 추가주문 건을 자기들 맘대로 재고가 없다는 식으로 둘러댔다가 울며겨자먹기로 다른 대안상품을 받고나면 또 그때는 사실은 재고가 있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걸 듣고.... 사이트에선 재고 변화없는 상품목록을 보면서 전화드렸습니다.
나: 아까 연락드린 구매자인데요, 아직 핑크색상이 재고 에 떠있는데 어떻..(말 막음)
위xxxx: 고객님~ 지금 바쁘거든요? 전화끊겠습니다
띠띠띠띠띠띠띠띠
..... 정말 황당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왜 아직 핑크색상이 재고에 그대로 떠있는건가요? 다른 제품은 재고가 하나씩 떨어지는거 봐서 분명히 재고 목록 손보시는거 맞는데, 그럼 핑크 있는데도 없다고 하신겁니까?
위xxxx: 핑크 없구요, 고객님은 주문번호도 완전 이상하니까 그거나 고치세요.띠띠띠띠
주문번호?? 같은거 제가 지정하는 거 없습니다.
대화도 안끝났는데 이런식으로 끊긴게 너무 황당했습니다. 다시 똑바로 얘기하기위해서 전화했더니 아예 다른 전화로 넘겨서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 없사오니.......로 돌아가더라구요.
지마켓 맨 밑 문구에 중재 연락처가 있길래 거기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사정설명하고 나니 정말 죄송하다고 하면서 문제판매자로 상부에 올리겠다고 하시는겁니다. 확인할 수 있는거냐고 하니 내부안건이라서 확인시켜드릴수는 없다고;;;; 결국 그 위xxxx는 아무 조치도 받지않고 이런 경우마다 구매하는 사람들 전화도 무시하고 제멋대로 응대해도 된다는 말이되는 게되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렇다면 사과전화라도 넣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알겠다고 하셨구요, 재고수량도 고쳐놓으라고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한나절이 지나 밤인데요... 사과전화는 커녕 중재업체도 지마켓 산하업체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찬가지로 연락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어떤 시정조치도, 사과의무도 없이 저는 희망한 상품을 받아보지도 못하고 우롱당하는 입장이 되어 어디다 항변할수도 없고, 그 항변할 곳이라고 믿었던 곳도 알고보니 지마켓 산하의 중재처라고 하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제대로 조치할 수 있는건가요? 이름이 알려지고 하는것보다 사과 전화한통만 받으면 되는데 이런식으로 철면피 깔고 응대하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