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받는 동시에 제가 다니고 있는 사무실에 일반전화(문자서비스가 가능함)에도 똑같이
문자(똑같이 오후2시22분)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다른 업무를 보다가 사무실로 문자가 도착한 것을 다른 직원들보다 늦게 알았습니다.
이미 저희 사무실 직원들은 그 문자확인이 다 된 상태로, 사장님까지 보게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사장님에게 개인적인 일로 사무실전화를 이용하였다고 경고를 받았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어찌된상황인지 KT에서 전화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미납통보를 하는것은 당연히 KT에서 할 일이므로 뭐라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단지 왜 제 개인정보가
사무실전화에 묶여서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을 위한 문의 전화였습니다.
사무실번호가 KT에 그것도 제 개인정보에 첨부가 되어 미납금액안내 문자가 보내진 자체가 이해가 안되었고,
사무실로 온 문자에는 일반 핸드폰전화가 찍혀있어서 의문은 더욱 증폭될 뿐이였습니다.
당연히 제개인정보에 관한 내용이 제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 사무실에 공개가 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화도 났지만,
우선 미납이되었다는 내용과 어찌하여 제개인 안내문자가 법인체인 사무실전화로 문자가 발송된것인지, 그 발신된 핸드폰전화번호는(계속 핸드폰은 전원이 꺼진 상황이였습니다.)
누구의 핸폰인지 답답할따름이였습니다.
그런데 문의 후 연락은 없었습니다.
저는 제 개인정보가 사무실 직원들에게 다~ 알려진상황이고 사무실내에서 경리직원인 점을 감안하여 금전적인 내용의 미납안내는 제신용에도
많은 오점을 남겼습니다. 그럼에도 KT에서는 너무 가볍게 생각했나봅니다. 11/17 오후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참다,참다 제가 또다시 02-1577-9500번으로 전화하여 담당자분확인하여 전화달라고 메모남겼습니다.
몇시간후 053-1577-9500번으로 상담원이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그 상담원과 얘기하면서 처음부터 또 설명을 하자니 화가나더군요.
다른것도아닌 개인정보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개인정보문자가 사무실로 전송이 되었는지와 전송한 핸드폰주인이 누구인지 알려달란 것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문의했던 내용에대해서는 알려주지않고 엉뚱하게 집전화요금도 미납되어있다며 안내해주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일단은 통장에 잔고가 있으니, 자동출금될꺼라는 얘기까지 해줘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원하는 대답은 듣지 못했습니다.
또다시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언제까지 확인을 해야 정확한 내용을 알수있을지, 제가 문의한게 그렇게 어려운 내용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몇시간후에 팀장이란 여자분께서 전화왔습니다. 또다시 반복적인 내용을 재차 얘기해야했습니다. 제가 확인해달라는 부분은 전혀 없고
다른 얘기만 언급하더군요..개인정보에 대해서...팀장이란 분께서 내 개인정보에 사무실전화번호가 등록된 이유는 사무실로 100번으로
문의하면 그 자체가 자동접속되어 자동등록된다고 하더군요. 전 처음듣습니다. 통화하면서 안내문구는 그렇게 나옵니다. 녹취가 될수있다고..
그어디에도 제가 전화한 번호가 자동등록이 된다는 내용은 듣도보도 못한 얘기인지라 충격이였습니다.
거기다, 고객이 삭제요청을 안할경우 삭제가 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알고 있었습니까? 본인이 모르게 등록되는 개인정보가 있고,
본인이 직접 요청하지않으면 삭제가 되지않고 보관되어지면서 쓰여진다니...황당합니다.
동의없이 마음대로 등록되고 삭제요청이 없을지 자동으로 등록된 번호에 제 정보(미납안내문자등)가 전송된다고 하네요. 그게 KT의 시스템이니깐 어쩔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누가 허락없이 제 개인정보를 등록해놓고 필요할때 사용하고...그 등록여부조차 본인이 모른다니.
이해할 수가 없어 그 시스템에 대한 등록된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KT내에 그런 안내관련 자료가 당연히 있을테니 요청하였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그 부분은 제가 해드릴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센터장님에게 고객님과 통화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란 말이였습니다.
한 시간후에 센터장님이 전화오셨고 다시 또 설명을 하고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또 틀리더라고요~~~
센터장님께 제 정보에 사무실전화번호가 언제날짜로 등록이 됐는지 문의하니..2011년4월이라고 하네요.
저는 지금 다니는 사무실에 2011년6월1일 입사했거든요..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하실꺼냐고 물어봤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안하네요. 그리고 팀장님이 언급했던 내용(자동접속으로 인해 자동등록된다는 KT시스템)에 대해 물었습니다.
답변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연락기록으로만 남는다는 것이였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고나니, 도대체 어떤말이 맞고 어떻게 이해해하고 믿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일단 그럼 이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주실꺼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냥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당장 제 정보에 사무실전화번호 삭제하겠다고 다음부터는 그런 일없도록 조치하겠다고. 하지만 그건 당연히 해야되는 부분인데 생생내듯 얘기하더군요...
같은 KT소속직원들이 개인정보에 관해서 정보들이 왜 이렇게 다른지..KT에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미납문구내용도 그렇습니다.
(11/16현재미납 11/16까지 납부요망) 문자받은 시간이 11/16 오후2시22분 은행마감시간은4시.
2시간도 남기지도 않고 바로 납부해달라니. 세상이 좋아져 인터넷뱅킹, 폰뱅킹등이 이뤄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아직은 많은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2시간안에 납부완료하라니요. 대부업체가요??
(보통 하루내지는 2일정도의 여유를 주고 안내문자가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근데 더욱 어이가 없는건 같은 KT에서 미납문구를 받은 다른사람이 있어 확인해보니 하루정도 시간을 줬더군요..
참고로 사진 2장 첨부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같은KT에서 미납안내문자를 받은 문자내용 입니다. 하루정도의 시간을 줬습니다.(사람을 차별하나요...)
두번째 사진은 문제의 사진입니다.
사무실 전화번호로 문자가....사무실PC 전부 이 문자가 전송되었습니다. 전 직원이 확인한 내용이지요~!!!
KT측에선 더이상 연락이 없습니다. 사무실내에 제 개인정보가 공개되어 겪게된 어려움과 그로인한 사회생활에서의 스트레스.
제 정보를 알려고 무수히 전화하고 같은얘기를 반복하며 설명해야했던 시간들.
어떻게 이 불합리한 상황에대해 처리할수 있는방법은 없는건가요??
그냥 KT에서 하는데로 가만히 있어야만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