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쿠폰 쓰고싶어서 쓴게 아닌데 할인쿠폰을 써서 이렇게 쓰레기 음식을 갖다줬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혹시나 맛이라도 좋을까 먹어봤더니 보이는 그대로 입니다. 배달직원분껜 미안하지만 다시 그대로 가져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피자처럼 거창하게 받아보려면 뭐 대체 어떤걸 추가해야 하는겁니까? 거창한거 바라지도 않네요 적어도 성의라도 있어야 하는거아닙니까 요즘 시급 1만원이라고 칩시다 두시간 반 쌔빠지게 일해서 "야 시급이다 피자 이거 2만7천원짜린데 니 시급대신 줄게" 하면 진짜 야단납니다. 원가를 따져서 이것보단 더 나아야하네 뭐네 뭐 어쩌구 하는게 아닙니다. 음식을 팔아야지 쓰레기를 돈받고 팔고있는게 말이안된다 말입니다. 가게 갖다 망하게 동네방네 글싸지르고 다니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