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온다는 설치는 14시10분 지나서야 늦는다고 연락왔고 15시가 넘어서야도착했습니다. 일찍 오는 경우가 더많아 13시 언저리부터 아무것도 못하고기다리고 있었고 연락이라도 미리했음 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 바빴나보다 했습니다. 설치내내 한기사님은 표정이 안좋았고 한기사님은 4시가 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그러고 다끝나고 저녁먹으러보니 21시 넘는 시간이었습니다. 5시간쯤 걸려 설치한겁니다.
그때도 기분좋지 않았지만 좋은표정으로 기사님 식사라도 하고 가시라 챙겨드렸습니다.
뒷날 밝은 날보니 설치된 붙박이장중하나가 하부에 톱질 자국이 있었습니다. 분명 가리려고 칠해두고 간 부분이라 오후 9시엔 어두워서 보이지않았고 톱밥과 먼지가 너무많아 청소하던 중 뒷날 오전 발견했고 어제 밤 두기사님이 두분이서 머리를 맡대고 얘기하던게 저거였구나 싶었습니다. 전화하니 하자접수하는걸 깜박했다고.. 하자접수할거면 마르지도 않은 칠은 왜하신건지. 다른 건 다 접수하고 하필 그것만 안하신건지.
고의성이 있음이 분명한데 말을 하니 깜박했다 그래서 어떻게 할거냐하니 뜯어내고 다시 조립한다고
그럴거면 하자발견할때 얘기하고 조립을 안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체측은 하는 말이 어차피 여러번 조립가능하단 말만하고 미안하다 사과도 처음에 없었습니다.
다시 뜯고 조립하면 5시간 더걸릴거고 먼지며 톱밥이며 거기다 침대도 분리해서 다 꺼내야하는데 다시 쓸수있다고 쳐도 한번피스 제거하면 나무에 생긴 나사산모양은 뭉그러지고 헐거워집니다. 그게 과연 새상품인가요? 판을 갈고나면 멀쩡한 다른 가구들 치우고 하느라 더 손상될거고 조립하면서도 얼마나 충격을 준건지 화장대 거울 전원이 안되어서 다시 손봤습니다. 한번더 하다간 집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습니다. 가구수리하다 신축새로 들어온건데 화장대 옆면이며 벽지며 바닥이며 거울조명도 저렇게하는데 멀쩡할까 싶습니다. 말이 쉬워서 뜯어내고 다시하자는 거지 정말 하는 사람은 환장할 노릇이고 다른부분 또파손되면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고의적으로 톱질잘못한 부분 눈속임에 대한 부분을 왜 소비자인 저희가 떠안아야하고 무조건적인 뜯어서 다시해야한다는 앵무새같은 말에 소비자는 또한번 웁니다. 설치후 확인된건만 거울유리조명이었는데 가구로 가려진 눈에 안보이는 부분은 멀쩡할지. 뜯어도 문제 안뜯어도 문제인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새가구를 샀지만 전시상품보다도 더못한 상품을 받은 상황인 느낌입니다.
그외에도 솔직히 작은방은 가구를 옮길수 있어 임의로 자리잡아서 책꽂이 두개 놓아달라했는데 말씀도 안하고 두개가운데 피스를 박아서 하나만 따로 사용하기도 애매해졌습니다.피스 풀면 구멍이 날거고 미리 물어라도 보셨음 좋았을텐데 그런 소소한것들은 그냥 다 넘겼습니다.
붙박이장은 고의적인 부분이 너무크고 그날저녁이라도 미안하다고 조립해도되는지 물어만 보셨어도 이런 상황은 없었을겁니다. 5~6시간 내도록 인상쓰고 계셔서 물가져다 드릴때 아님 방해될까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그게 제일 큰실수였나봅니다.
그리고 설치하다 또 잘못되면 또 다시 뜯고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해야한답니다. 그게 멀쩡하겠습니까
저는 불안해서 작은 책꽂이도 조립후 분해는 절대안합니다. 그리고 가구설치전에도 미리 가족들과 얘기할때 붙박이장은 이사할땐 한번 설치후 재설치하면 처음같지않다고 나중에 이사갈때 안가져가거나 그냥 처분하자했습니다.
누구나 나무에 피스박으면 나사산 모양생기고 그자리 또 박으면 헐거워지는건 초등학생도 아는데 상관없다는 에몬스. 과연 소비자 기만아닌가요?
고의로 눈속임하고 가는 설치기사님
초등학교도 아는걸 모르는 척하는 에몬스
십만원 이십만원이면 말을 안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추가적으로 환기구멍도 반쯤 접혀 부서질것 같은거 끼워두고 가셨습니다. 저런거 가구두개 피스 고지없이 박아 분리해서 쓰지도 못하게한거(원래세트상품아닌 단품입니다.)그런건 그냥 문제도 안됩니다.
십년이전부터 사용한 에몬스가 아니네요
소비자 고의적 눈속임 기만
정말이지. 설치도 타사면 두어시간만에 끝났을거고
옆집 문앞에서 커팅에 옆집문앞에 박스로 막아서 문도 잘 못열게 해놔서 제 얼굴이 붉어지고 엘리베이터 입구 수거해가지다가 잘뜯기지도 않는 스티커 붙여놓고 가셔서 일흔이 넘으신 어머니가 그걸 때셨습니다.
저희 출근한 사이에
붙박이장 이외에도 너무 많아 주저리했습니다.
매일 붙박이장때문에 스트레습니다.
이럴거면 저렴한 아울렛을 사도 이렇게 설치는 안했을겁니다. 눈속임도
그게 제일 화가납니다.
얼마나 우습게 봤음 그렇게 들통날 칠을하고 갔나해서
*참 다뜯어서 다시해야하면 환불해달라하니 그것도 제작상품이라는 이유로 안된답니다.
제작상품은 그럼 톱질자리 고의적으로 눈속임해도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