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에 11시경에 울산 신정시장 안에 있는 킹커피를 방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헤이즐럿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같이 온 일행이 거스름돈을 안받았다고 하여 카운터에 가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주문받은 분이 헤이즐럿 2잔을 주문했다고 알고 있더라구요.
우리는 아메리카노와 헤이즐럿을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1800원이고 헤이즐럿은 3000원이니까 1200원을 거슬러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문받은 분이 거절하여 1200원을 거슬러 받지 못했고,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아 1200원을 거슬러주는 게 맞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같이 간 일행이 그만하라며 자기도 카페에서 일해봐서 이런일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말렸고,
주문받은 여자가 저에게 말이나 똑바로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자리로 돌아가서 저희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가게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일행 목소리가 잘 들리지도 않더라구요.
그 여자가 저희끼리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다 들린다며 가게에게 나가라고 하고 쫓아내더라구요.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게 나가면서 그 여자를 쳐다봤습니다.
그니까 저에게 꺼져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손님에게 꺼져라고 말하면 어떡해요?라고 하니까 반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반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미친거 아니야? 하고 가게를 나왔는데..
일하는 사람이 주문 잘못받았다는 생각도 없거니와, 거스름돈도 거부하고, 나가는 손님에게 꺼져라고 말하고, 반말이나 하는데..
거스름돈 1200원을 떠나서 손님에게 꺼져라고 이야기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너무 화가 나네요.
인상착의 : 20대 정도 되어 보이고, 두건을 쓰고 있었고, 치열이 고르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