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및 복날을 맞아 경북 영주에 있는 발바리청과에 방문하여 복숭아를 2상자 구매했습니다.
구매시에 복숭아라는 제품 특성상 상자 아래쪽은 손댈수가 없었습니다.
복숭아가 상처입으면 더 빨리 상하기 때문에...
시골 동네 특성상 아는 지인 가게라 믿고 구매를 하면서도 복숭아에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재차 말씀을 드렸음에도 확인은 추가로 안한게 아니라 못 하였습니다.
영주에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아픈말 사촌에게 판다.
이 말의 유래를 지역 특성인지 너무 잘압니다.
새삼 느낍니다.
해당관련 가게 주인에게 전화 드렸더니 고작 한다는 말이 확인을 안한 제 잘못인 마냥 하는건 아니지요
잔기스라 싸게 판매 한것도 아니고 제가 사이즈가 너무 실망 스럽다고 했고 집에서 가볍게 먹는 제품이라는듯.... 너무 기분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