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울트라 2를 8월 1일 사전예약으로 구매해 8월 5일에 수령했습니다.
사용 중 심박수 측정이 전혀 되지 않는 것을 발견하여 8월 13일 신정점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센터 내부 진단 프로그램으로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으나, 담당 기사님과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심박수 미작동 현상을 확인했습니다. 기사님은 본사에 문의 후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셨고, 당일 오후 "메탈 스트랩이 센서 측정을 방해하는 것 같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서비스센터 내의 다른 워치에 제 메탈 스트랩을 끼워 똑같이 오류가 난다면 제품에 문제가 없음을 인정하겠다"고 말씀드렸고, 다음 날인 8월 14일 재방문하여 대조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 결과, 매장 워치에서는 제 메탈 스트랩을 착용해도 심박수가 정상 측정된 반면, 제 워치에서는 여전히 심박수가 측정되지 않았습니다. 담당 기사님과 함께 명확한 기기 불량임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하지만 센터 측은 책자 내 '메탈 스트랩 사용 시 측정이 안 될 수 있다'는 규정과 진단 프로그램에 오류 내역이 뜨지 않는다는 이유만을 반복하며 교환을 거부했습니다. 제가 부당함을 호소하자 그제야 메인보드 교체를 권유했습니다.
실사용 일주일 된 신제품이라 억울했지만 메인보드 교체후 동일 증상이 없어지면 메인보드 문제가 맞으니 환불 처리가 가능하냐"고 물으니, 그거는또 안 된다는 답변을 받은 상태입니다.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