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7일에 용산을 갔습니다.
용산에서 휴대폰 구경중 제일통신이란 곳에서 상담을 받게 됐습니다.
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같이 쓰는 결합상품을 3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사용금액이 적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4만원정도 나옵니다. 그중 인터넷전화요금이 2만원이상 나온다고 알고 있던 저는 판매자분께 그렇게 말씀드렸고 저한테 아주 잘못된 방식으로 전화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sk휴대폰과 인터넷을 같이 사용하면 적은 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저한테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동네는 sk인터넷선이 없어서 설치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아니라고 확인해보겠다며 확인을시작하셨습니다.
확인 결과 안되는결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생각해보겠다고 자리를 뜰려고 하는데 생각해볼문제가 아니다
기계는 바로 써봐야 알수있다라며 인터넷을 떠나서 인터넷전화비가 그정도 나오면 휴대폰을 쓰시는게 낫다며 설득을 시작하셨습니다. 3만5천원 요금제로 휴대폰을 쓰고 인터넷전화를 해지하는것이 낫다며 자기가 다 알아서 해지까지 해주겠다며..
그런가하는 생각에 인터넷전화를 해지하려 하자 본인이 다 해준다더니 저에게 고객센터를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확인결과 인터넷전화요금은 1만원이 채 안나오는 상황이었고, 기존 쓰던 인터넷을 그냥 써야하는 입장에서 얼마 나오지 않는 인터넷전화를 해지하면서까지 휴대폰을 쓰는것이 부담스러워서 다시 판매자에게 가서 오해가 있었다 인터넷전화요금이 얼마 안나와 휴대폰을 쓸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제가 해지하러 다녀온 사이에 휴대폰 개통을 해버리셨더군요.
본인이 없는 부재중인사이에 마음대로..
개통이 됐어도 당일 해지가 된다고 알고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제품을 뜯은 상태에선 해지가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건 sk상담원분과 상담했는데 불가능 하다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새로 개통한 휴대폰은 통화이력이 발생해야 한다며 일단 쓰시면서 생각하라면서 떠넘기듯 보냈습니다.
그당시 몰랐던 전 그럼 가져갈테니 원본계약서를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의아하다는듯 필요하시냐며 알겠다고 하시곤 맨앞장 복사본만 주셨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알고보니 원본계약서 다 주셔야하는거더군요.
원본서류 안 돌려주면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이라면서요??
참...원본서류 안주시고 가지고 있다가 악용하시는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그 판매자분도 그럴려고 저한테 서류 안주신건가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네요..
물건 판매하실때도 사용하기 쉽다,
단순하다, 내년부터 안드로이드가 된다 그러셨는데 요즘 나오는 휴대폰중에서 제일 복잡하고 안드로이드가 된다는것도 예정에도 없고 통화를 해보니 째지는 소리에 기계음도 섞여서 나오고 상대방 소리가 뭉그러져서 말을 잘 알아듣기 힘들더군요. 또한 스마트폰 기능도 아니더군요.
사는 동네에 따라 통화 품질이 안좋을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집 다 sk 사용중인데 한사람도 그러지 않습니다.
그럼 sk문제인가요 기계문제인가요..
12/7 당일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원 전화를 받더니 취소가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원본서류 받지 못한것도 이야기 하니 담당 대리점에 보내고 돌려주려 했을거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하더군요. 말이 됩니까?
제가 알기로는 스캔해서 서류 보내고 원본서류는 그쪽에서 보관하지 않는게 원칙으로 알고있는데 말입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한후 참 불편한 진실을 많이 알게됐습니다. 서로 감싸주기에만 급급한 그런느낌...
고객의 불만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계속 안된다는 말만 하는데 해결하려는 의지는 있는건지 의구심이 드는군요.
게다가 목소리또한 딱 굳어져서 기분나쁜 티가 나더군요.
사기꾼같은 판매자와 마주치고 싶지도 않고, 통화도 하기 싫다는 제말은 싹 무시하고 본인이 취소하는 절차를 말씀드릴테니 판매자와 연락을 해야 한다고 하구요. 귀찮다는건가요?
속은거 같고 사기당한거 같고 물건도 맘에 안들고 해지를 하려는데 왜그렇게 어렵게 만드는겁니까?
sk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휴대폰안쓸때도 번호가 아까워 해지도 안하고 정지로 3년을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3년 가까이 간직해온 번호를 버리고 싶게 만들만큼 이렇게 힘들게 만드십니까.
12/12일 통화품질 담당 기사님께서 오셨습니다. 오셔서 블랙베리는 이런경우가 많다고 취소서류를 오늘(12/13)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취소를 할려니...
그쪽에서 가입비와..사은품으로 준 휴대폰 케이스비..지금까지 쓴 사용요금을 요구하더군요..
상담원과 통화하고 통화하고 해서
처음 저에게 요구하셨던 가입비, 유심비는 그쪽에서 처리해 주시기로 되서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케이스비용은 받으셔야겠다구요? 처음에 저한테 8만원돈을 요구하셨죠.
뭔가요? 가입비, 유심비 해도 5만원돈인데... 케이스가 3만원이나 하나요??
장난하십니까? 그냥 딱 봐도 원가 1-2천원밖에 안될거같은데 이런식으로 사기를 치십니까?
그리고 그 요금 제가 지불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는 뭔가요??
당일 취소했더라면 이런일도 없을텐데 떠밀듯이 보내서 통화기록이 있어야 한대놓고 안내도 될 비용을 만드셨네요.
혹시 이 건을 담당하실 분이 여성분이면 아실수 있는데..
화장품 사용해보셨나요..? 본품을 구매하면 사은품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본품사용후 문제가 생기면 사용후 반품이 가능합니다.
그때 꼭 같이 받은 사은품도 반납해야합니다.
하지만 본품을 사용했다고 해서 쓰고 난 나머지 돈을 환불해주는게 아니라 100%환불입니다.
물론 사은품도 사용했다고 돈을 달라고 안합니다. 물건만 확실히 전달하면 아무상관없죠..
그게 휴대폰과 무슨상관이냐고 물으신다면..물품만 다르지 뭐가 틀린가요?
문제가 있어 해지하는데..저한테 요구하는게 왜그렇게도 많습니까?
조금이라도 시간끌어서 통화요금을 받아내시려는 건지, 아니면 해지를 안하려는건지 알수가없군요.
케이스..사은품이죠. 쓰지도 않았습니다. 거기서도 씌우지 않고 그냥나왔구요.
휴대폰해지하니 같이 싸서 넘기신 사은품도 반납하겠다니깐요!
그쪽 판매점에서 그걸 다른데서 지원받으신건지, 구매하신건지 케이스 가격을달라고 하시는데 제 알바 아닙니다.
그쪽에서 주신다고 했지 제가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왜 저한테 청구하시는거죠??
저는 그 케이스 갖고있는다고 해서 쓸데도 없고 득될것 하나 없습니다.
해지요청도 하니 열받아서 케이스값이라도 받아야겠다 그런 심보인가요? 우습군요.
판매점 및 담당 마케터분..똑같은 말씀 하시는데...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우시네요..
사용요금에 대해 누누히 말씀드리는데...당일 해지만 됐음 사용요금 발생하나요..? 아니잖아요.
왜...왜....
그때 해결됐음 일이 이렇게 크게 안되잖습니까.
그게 어디 방침이지요? 판매점이 멋대로 안해준건가요? sk에 그런 방침을 내세우셨나요?
얼마전 kt에 관한 뉴스를 봤는데 2G사용자를 3G 휴대폰으로 가입시키기 위해 전화선을 일부러 잘라서
영업을 했다고...그런 무력방침...sk에서도 쓰고 계신건가요..?
아니라면 빨리 해결해주시죠. 저 스트레스로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잡니다.
정신적보상 해주실건가요? 청구해야겠네요.
시간끌수록 더 화가나고, 악착같이 끝까지 가보자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일부러 시간끌어서 취소를 안해주신다면 저도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지난주부터 이문제로 상담원과 통화하고 있는데 오늘 마지막 통화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담당 부서로
이 문제를 넘겼다고. 그 담당부서에서 연락이 올거라더군요.
왜 이제와서요? 쉬운 문제가 딱봐도 아닌데 왜이제와서 넘기셨나요?
저랑 통화하셨던 상담원분 일하나 딱부러지게 해결 못하시면서 여태까지 뭐하신겁니까?
거기는 체계라는게 없습니까? 본인이 해결하지 못할것 같으면 담당자에게 보고하고 하루빨리 처리해 주시는게
상식 아닌가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시간 질질 끌다 나중에 철회요청 기간이 지났다 이런 어쩌구니 없는 대답 듣기 싫습니다. 저랑 장난하나요?
그리고 시간은 sk에서 질질 끈거지 제가 그렇게 한건 아니지 않나요?
사용요금, 케이스 비용 저한테 요구하지 마세요. 애초에 제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제멋대로 판매한 판매자에게 책임을 물으시지요.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보이는 sk..그리고 판매점 및 대리점..
고발합니다.
휴대폰 과잉판매및 늑장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