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T 3G요금제 중 i-slim(월 34,000)요금제를 쓰고 있습니다.
이 요금제의 경우 월 데이터 사용량이 100MB주어집니다.
이를 1년 반 정도 쓰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4G요금제를 살펴보다 이상한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4G요금제 최저 요금인 34,000요금제의 경우 3G의 34,000요금제와
동일한 통화시간, 문자 사용량을 제공하는데
문제는 데이터제공량이 750MB로 월 650MB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점이 이상하여 KT 측에 문의를 했습니다.
한달넘게 담당자가 검토중이더니 저에게 한 답변은
3G요금제의 경우 남은 데이터를 이월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서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죠.
제 요금제에서 단 일말의 데이터를 쓰지 않고 7달을 이월시켜도 LTE요금제의 한달 제공량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사용자면 느끼겠지만 100MB.. 모자라면 모자랐지 이월시키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비상식적인 답변을 천연덕스럽게 하는 KT측을 고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