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의 여자입니다.
제가 두달전쯤에 의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인지는 몰라도 저의 정보가 공유가 되었는지
전화가 와서 화장품샘플을 보내 줄테니 써보라는 내용이 였습니다.
설명하시는 분이 말을 매우 빠르게 하시면서 샘플 써보고 좋으면 구매해도 된다는..
샘플을 보내줄테니 써보라는 말에 샘플이니까 보내달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 택배가 왔는데 샘플치고는 너무 크다 싶은 크기의 화장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전 당연히 샘플이겠지 했지만 의구스러운 마음에 쓰지도 않고 박스채로 그냥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쯤 부터 전화 오셨던 분한테 계속 전화가 와서는
화장금 대금을 입금시키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겠다고 한적 없다고 했더니
그럼 보낸 화장품을 다시 택배로 보내라는 내용이였습니다
만약 조금 이라도 썻으면 구매를 해야한다면서 참 기가 막히더군요
하지만 전 매일 회사나와 일을하는 입장이고 집엔 할머니 밖에 안계셔서
택배를 보낼 시간이 나지 않았고 , 솔직히 크게 신경쓰지 않았죠
근데 오늘 아침에 우편함을 봤더니 제 앞으로 편지 가 와있더군요
'지불독촉장 '
떡하니 고객번호에 연체료까지 해서 250000원이 넘는 금액을 입금시키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말 ㅡㅡ
전화로 텔레마케팅 하는거 , 본인 동의 없이 전화해서 화장품 샘플을 보내주겠다는 둥
수시로 전화해서 안쓸꺼면 빨리 택배를 보내라고 아니면 불이익이 생긴다고
여러가지 기분이 나빴는데 이런 일까지 생기네요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