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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화가 나고 손이 떨려 글 올립니다.
아이키우다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어디있는지....
저희아이(작은 애) 이제 첫 한글 학습지 시작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괜찮은 선생님있다는 소개로 웅진씽크빅 중계지국 K모 교사를 소개받았습니다.
수업시간은 아무때나 다 맞춰줄 수 있다는 달콤한 말로 상담을 해 주더군요..
그래서 수업도 잘한다고 하고 시간까지 맞춰줄수 있다기에 시작을 했지요.
첫 수업후 (한글,수학깨치기)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하기에 한글수업만 하겠다고 했더니,
곤란하다고 하시더군요(여러번) 이미 교재가 다 나와서 1월까진 해야한다고...
고민 후 수학을 생각깨치기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굉장히 좋아하셨어요..그 교사께서..
그래서 2주차 수업까지 진행을 했는데, 오늘 (12/31 12:19) 전화을 하셨어요.. 그 교사께서..
수업시간을 요일과 시간 모두 변경해야겠다고... 하지만 저도 큰아이가 있어서 곤란한데...
그럼 작은아이 스케줄을 다시 조정가능한지 알아보고 전화드리겠다고 했죠..
십여분후 (12/31 12:33)에 그 교사께서 다시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수업조정이 불가능하니 환불해 주겠다고...... 헉 돈이 문제냐고요..
불과 십여분 사이에 수업조정을 얼마나 열심히 하셨길래 도저히 못 맞추겠다고..
수업못하겠다고 환불해줄테니 그만하자고..... 애 교육이 장난입니까!!!
제가 화를 내며 그럴껄 왜 시작했냐고, 2주수업한것도 환불해주라고(너무화가나서) 했더니,
"어머니 이상하시네요, 수업 다 받아놓고, 교재도 받아 놓고 왜 환불해 달라세요! 이상하시네요!"라고.. 버럭버럭!
그 교사분 수업잘한다고 하대요, 중계지국서 TOP라대요, 회원수가 제일 많다고..
제가 잘봐달라고 고개 숙였어야 하나요,
차라리 시작을 말지, 애는 여기저기 선생님이 준 스티커 붙여놓고 기다리는데..
아이한테 뭐라고 설명해줘야 하나요..
아이가 회비로 보입니까, 입맛에 맞지않다고 뱉어버립니까. 진짜 이유가 뭡니까.
선생님 비위 못 맞춘 이 어미가 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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