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영등포구의 이 모(남)씨는 유명 브랜드 햄버거를 먹던 중 빵 안쪽이 시커멓게 탄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 씨는 "패스트푸드가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이렇게 심각하게 속이 탄 '암버거'를 먹게 될 줄은 몰랐다. 보이는 않는다고 슬그머니 눈속임 한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칼텍스, '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환경 인증 획득 코웨이, 비데·안마의자·정수기 등 작지만 강한 슬림형 가전으로 인테리어 완성도 Up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리브랜딩 이후 지난 3년간 순자산총액 7배 성장” [부고] 임규도(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씨 조부상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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