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해상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2023년 2월26일 이후 책임 개시되는 계약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낮아진 사고율과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효과 등을 감안해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험료 할인 혜택과 함께 고객 서비스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치 곰팡이 펴도 김치냉장고 정상? 제조사들 소비자에 책임 전가 취임 100일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보호 내세웠지만 부동산 문제로 빛 바래 크래프톤·넷마블·엔씨 등 K게임, 외부IP 수혈해 내년 흥행 대박 노린다 보안업체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 희비...SK쉴더스 감소, KT텔레캅 증가 한국콜마, 올해 3분기까지 실적으로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2배 증가 코웨이 공장가동률 80%대 재진입…2년 연속 60%대서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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