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바디프랜드, CES 2026에서 글로벌 업체 10여곳과 헬스케어 로봇 계약 논의
상태바
바디프랜드, CES 2026에서 글로벌 업체 10여곳과 헬스케어 로봇 계약 논의
  • 선다혜 기자 a40662@csnews.co.kr
  • 승인 2026.01.12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디프랜드가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글로벌 마사지체어 제조사 및 딜러사 10여 곳과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혁신성과 확장성에 주목하며 각 시장 특성에 맞는 기술 적용과 협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미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받아들여 생산하고 있는 업체들도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과 다빈치 AI, 퀀텀 뷰티캡슐, 에덴로보 등의 완성도를 확인하고 증산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한다.

일반 기업들의 문의도 잇따랐다. B2B 및 공공·상업 공간으로의 활용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유럽의 한 국적 항공사는 공항 라운지 내 설치를 전제로 한 헬스케어로봇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체험하기 위해 바디프랜드 CES 2026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 사진=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체험하기 위해 바디프랜드 CES 2026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 사진=바디프랜드 

CES 2026이 진행되는 기간 미국 지상파 방송에 해당하는 NBC를 비롯한 유수의 언론사와 인플루언서들이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프랑스 전자제품 전문 온라인 매거진 레뉴메리끄는 바디프랜드를 로봇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기업으로 소개했다. 인스타그램 113만명, 유튜브 19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로드 폴스키가 현장을 찾아 733을 직접 체험한 후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CES 2026에서 바디프랜드는 마사지체어는 물론 헬스케어 산업을 AI와 로봇 중심으로 진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줬다”며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 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선다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