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GS25, 설 명절 선물세트 700종 출시…프리미엄·가성비 다잡아
상태바
GS25, 설 명절 선물세트 700종 출시…프리미엄·가성비 다잡아
  • 이정민 기자 leejm0130@csnews.co.kr
  • 승인 2026.01.13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25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GS25가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23년에는 5만 원 이하 가성비 상품 매출 비중이 35%였던 반면 지난해는 40%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2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매출 비중도 10%에서 35%로 크게 늘며 가격대 양극화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에서 모델이 설 선물세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에서 모델이 설 선물세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반영해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기획전을 진행한다 

희소성이 높은 초고가 프리미엄 주류도 대거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5대 샤또 2016 빈티지 세트 ▲더 닛카 리미티드 위스키 등이다.

이밖에 와인25플러스에서도 조니워커블루 말띠 에디션, 루체2021& 루체BDM2019 등 프리미엄 주류를 만나볼 수 있다

과일, 한우 등 농축수산 선물세트는 5만 원 이하 상품 비중을 전년 대비 40% 확대해 실속형 수요 공략에 나섰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1만 원대 초가성비 와인과 5만 원대 이하 중저가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 설 명절 최단 기간 완판 기록을 세운 동원 튜나리챔 통조림 세트는 사전 행사 기간 2+1 혜택 적용 시 개당 3만 원대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된다. 

GS25 관계자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명절 선물 소비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 수요가 뚜렷하게 양극화되고 있다”며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