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간다! 간다!'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기조 강화에 발맞춰 현장의 아이디어를 일선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KDB생명은 지난 달 영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호남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 주요 거점 본부에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그동안 본사 내부에서 가입 심사와 시스템 지원 업무에 집중했던 계약심사실과 소비자보호팀은 영업현장 지원 부서로 역할이 확장된다.
언더라이팅팀, 고객서비스팀, 보험금심사팀, 계약관리파트가 속한 계약심사실은 부서장급 리더들이 매 분기 전국 영업 현장을 찾아가 영업관리자와 소통을 통해 보험 계약 전반에 대한 불편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도 나설 계획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계약 심사와 신속한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시행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생명보험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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