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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페이퍼텍, 여름철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에 수박화채 300인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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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페이퍼텍, 여름철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에 수박화채 300인분 제공
  • 이혜진 기자 hyejin_yi@csnews.co.kr
  • 승인 2026.07.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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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사 한솔페이퍼텍은 공장 인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여름철 맞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한솔페이퍼텍은 전남광주 담양군 대전면 전통시장 이용객과 지역주민에게 수박화채 300인분을 제공했다. 또 높은 습도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담양군 남부마을 마을회관에 제습기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한솔페이퍼텍 HR지원팀 남윤갑 팀장, 담양군의회 김삼중 의원, 남부마을 이재천 이장
왼쪽부터 한솔페이퍼텍 HR지원팀 남윤갑 팀장, 담양군의회 김삼중 의원, 남부마을 이재천 이장

김삼중 담양군의원은 “무더운 날씨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뜻 깊은 나눔이 마련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솔페이퍼텍은 지난달에도 남부마을에 혹서기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는 2022년부터 매년 남부마을 마을회관 등에 전기 요금을 지원했다. 지역 주민에게 수박 등 계절 과일도 전달해 왔다.

한편 한솔페이퍼텍은 1983년에 설립된 양영제지를 2011년 한솔홀딩스가 인수해 이름을 바꾼 회사다. 3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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