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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헬로비전, 인터넷 이용 고객 사유로 인한 AS 출장비 9월부터 4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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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헬로비전, 인터넷 이용 고객 사유로 인한 AS 출장비 9월부터 40% 인상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6.08.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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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이 9월 1일부터 인터넷 서비스 이용 고객 사유로 인한 AS 출동비(출장비)를 40% 인상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은 9월부터 인터넷 서비스 고객 사유로 이뤄지는 AS 출동비를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5400원으로 40% 인상한다.

고객이 보유한 PC나 사설 공유기 장애, 리모컨 배터리 교체, 전원 미연결, 타사 서비스 관련 문제 등으로 기사 출동을 요청한 경우 해당 출동비가 부과된다. 

▲LG헬로비전 사옥 전경. 사진=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 사옥 전경. 사진=LG헬로비전 제공
반면 인터넷 회선이나 LG헬로비전이 제공한 장비의 자체 결함으로 인한 출동은 기존과 같이 무료다. 같은 문제로 월 두 차례 이상 출동하는 경우에는 두 번째 출동비가 면제된다.

LG헬로비전은 지난해 9월 방송 서비스 부문에 고객 고객 사유로 인한 AS 출동비를 1만1000원에서 1만5400원으로 40% 인상한 바 있다.

타사는 이미 1만5000원가량의 출동비를 부과하고 있다.

고객 사유로 AS 출동이 이뤄지는 경우 SK브로드밴드는 1만5400원, KT스카이라이프는 1만5000원의 비용을 받고 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당사 서비스와 무관한 출동을 줄이고 고객 서비스 민원을 해결하는 AS 활동에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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