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는 신차 구매와 차량 정비 혜택을 담은 ‘빠뜨롱 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에 푸조 신차를 구매한 고객은 기존 3년 기본 보증에 2년을 추가로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보증 기간은 총 5년 또는 10만km로 늘어난다.
차량별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308은 트림에 따라 330만~380만 원, 408은 380만~420만 원을 지원한다. 3008과 5008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기존 푸조 보유 고객의 재구매 혜택은 차량 가격의 1.5%에서 3%로 확대한다.
푸조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 네이버 정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일부 서비스센터에서만 운영하던 네이버 예약을 전국으로 확대해 고객이 온라인으로 방문 시간과 정비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예약 시스템 도입을 기념한 엔진오일 교환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기간에 네이버로 정비를 예약하고 다음 달 30일까지 차량을 입고한 고객이 대상이다.

푸조는 올해 서비스 거점을 5곳 이상 추가할 예정이다. 이달 중 전주 라온모터스를 시작으로 수입차 정비업체와 제휴해 4곳 이상의 서비스 거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푸조는 최근 팝업 전시와 콘텐츠 협업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이케아 기흥·고양·동부산점에서 3008과 5008을 선보이는 순회 팝업 전시를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소셜 콘텐츠를 함께 제작한 정일영 교수를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선정하고 향후 1년간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같은 달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맞춰 차량별 구매 혜택도 제공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이 차량을 소유하는 모든 순간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최상의 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