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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경기도에서만큼은 성희롱·성폭력 없었으면"...간부공무원 특별교육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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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경기도에서만큼은 성희롱·성폭력 없었으면"...간부공무원 특별교육 참석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8.20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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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에 참석했다.

추 지사는 2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도지사, 부지사, 실·국장,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 특별교육을 수료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에 참석했다. 사진=경기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에 참석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추다르크라는 별명을 가진 저라고 상대방이 나한테 무례하게 굴 때마다 불편했지만 상대에게 이를 알려주고 싶으면서도 지혜로운 방안이 뭐가 있을까 늘 고민스러웠다"며 "경기도에서만큼은 이같은 직장 내 스트레스가 생기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성평등한 공직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장재성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진행했다.

앞서 추 지사는 최초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후보 시절 성평등 정책을 신경 써서 설계했다고 전한 바 있다.

추 지사는 민선 9기 성평등 및 여성 5대 공약으로 ▷성평등정책관 신설 ▷AI 디지털 성범죄 자동 모니터링·삭제 신고 시스템 도입 등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고용 평등 임금공시제 확대 ▷여성 취·창업 지원 확대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 등을 약속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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