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에서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은 51.6%의 과반을 넘는 득표로 LG전자, 오텍캐리어 등 경쟁사를 제치고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에어컨 브랜드로 선정됐다. 7년 연속 에어컨 부문에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무풍에어컨은 소비자가 에어컨을 사용할 때 느끼는 불편과 니즈에 주목해 개발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016년 세계 최초로 무풍에어컨을 선보인 이후 제품군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입지를 구축했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간·상황에 따라 기류를 조절하는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에어컨 [사진=삼성전자]](/news/photo/202608/762000_316885_1949.jpg)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통한 음성 제어 기능도 강화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와 습도, 운전 모드 등을 말로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와 연동되는 '웨어러블 굿슬립' 기능도 적용했다. 사용자 수면 상태를 확인해 수면 단계에 맞는 냉방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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