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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 임원 인사...김기명 수석 부회장, 심철식 부회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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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 임원 인사...김기명 수석 부회장, 심철식 부회장 승진
  • 윤서영 기자 tjyoung828@csnews.co.kr
  • 승인 2026.08.31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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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명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표이사 겸 그룹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31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9월 1일자로 시행된다.

김기명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겸 그룹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심철식 전주페이퍼·전주원파워 대표이사 사장 겸 제지부문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 겸 제지부문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이택준 글로벌세아 미래사업담당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태림페이퍼·태림포장 경영지원총괄 여상구 상무는 세아상역 경영지원담당 상무로 이동할 예정이다.
 

▲ 김기명 글로벌세아(주) 대표이사 겸 그룹 수석 부회장. 사진=글로벌세아그룹
▲ 김기명 글로벌세아(주) 대표이사 겸 그룹 수석 부회장. 사진=글로벌세아그룹

김기명 그룹 수석 부회장은 2007년 인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으로 글로벌세아그룹에 처음 합류한 이후 세아상역 미국총괄 법인장,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 등 그룹 여러 계열사의 경영을 맡아왔다.

지난해 10월에는 그룹총괄 부회장에서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약 10개월 만인 이번 인사에서 그룹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글로벌세아그룹은 김기명 그룹 수석 부회장이 이 같은 계열사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성장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철식 부회장은 세아상역에서 시작해 태림페이퍼와 쌍용건설의 경영지원 부문을 거쳐 글로벌세아 대표이사까지 맡은 인물이다. 1995년 세아상역 입사 이후 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해부터 그룹 제지부문을 이끌고 있다.

제지부문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계열사 간 인력 교류, 비용구조 개선, 생산 구조 전문화를 추진하고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나서는 등 제지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에 주력해왔다.

한편 글로벌세아그룹은 지난 6월 태림페이퍼·태림포장·전주페이퍼 등 제지 계열사 매각 검토를 중단하고 자체 운영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그룹은 계열사 간 통합 시너지 등을 바탕으로 제지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룹 계열사인 태림페이퍼가 지난 2024년 인수한 전주페이퍼도 올해 1월 들어 흑자로 전환된 바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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