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총회는 박성호가 SOOP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개그 토크쇼다. 개그맨들이 인터넷 방송에 도전하며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토크와 상황극 등의 형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박성호는 개그총회를 비롯한 SOOP 공식 콘텐츠와 개인 방송을 통해 개그맨과 스트리머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SOOP에서 활동하는 개그 콘텐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코페 ‘미지의 바다상’을 받게 됐다. 지난해에는 개그맨 이원구, 이광섭, 조현민과 스트리머 김순지가 함께한 ‘썰피소드’가 실시간 개그 콘텐츠의 확장성과 실험성을 인정받아 같은 상을 수상했다.
박성호는 제14회 부코페에서 스페셜 온라인 공연으로 공식 초청된 ‘SOOP 개그총회’를 통해 현장 관객과 온라인 유저들에게 라이브 개그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21일 열린 공연에는 박성호를 비롯해 김준호, 박준형, 이원구, 이광섭 등 개그맨과 스트리머 하은빈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개그와 토크를 선보이며 현장 관객 및 온라인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박성호는 “공개 코미디 무대가 많이 사라진 상황에서 SOOP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많은 개그맨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SOOP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개그맨들에게도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SOOP은 개그맨과 스트리머의 협업을 중심으로 라이브 개그 콘텐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썰피소드’에 이어 올해 ‘개그총회’까지 부코페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관련 콘텐츠의 확장성과 실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부코페에서는 공실 파트너사로 2년 연속 참여했으며 스페셜 온라인 공연뿐 아니라 블루카펫·개막식 현장 방송과 개그맨·스트리머 릴레이 방송 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도 선보였다.
SOOP는 향후에도 두 분야 창작자가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그맨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개성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