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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어머니 이사로 이것 저것 도와준 며느리 입니다.
2월28일날 이사 대란 아시죠?
40년만에 찾아온다는 손없는날 저 역시도 50군대 전화를 했으나 전부 마감되었고
다행히도 이사코디 한군데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2년전에 47만원에 2톤으로 이사했습니다.
150 부릅니다. 어쩌겠습니까? 선수금30주고 계약 했습니다.
당일 8:30분에 아저씨2 아줌마1 온다던 계약과는 달리 아저씨 세분 오셨더군요
헌데 어머니 짐이 더 늘어난 탔도 있겠지만 2톤으로 부족하더군요
10만원 추가해서 총160에 2.5톤 화물차 한대를 더 부르기로 했습니다.
날이 날이지 만큼 2시간 기다렸습니다.
2.5톤 화물기사 오자마자 하는 소리가 이삿짐을 왜 안빼놨냐 언제하냐 길이 왜 좁냐 기타등등
( 참고로 2.5톤 다 들어오는 길입니다 ) 헌데 시도도 안해 보고 갔답니다.
이사를 담당하는 팀장 왈 성질내서 2만원주고 보냈다고 합니다.
여기서 1톤짜리 2대를 더 부르기로 합니다. 1시간또 기다렸습니다. (총3시간)
오후4시넘어서 이사갈 집에 도착합니다..
서방은 바로 계약서 쓰러 부동산가고 저랑 어머니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창문 뜯고 짐을 들이려는 찰라
팀장이란 사람 한다는 소리가 10만원 더달라고 합니다. 안그러면 짐 안들여 놓겠다고 ..( 순간 저 욱합니다.)
저: 아~~18
팀장 :지금 욕하셨어요?
저: 그래 욕했다 어쩔래? 장난하나.. 협박 하는것도 아니고..좋게 나오니까 사람 우습게 보는것도 아니고..
이때 팀장 이사코디 사장한테 전화를 걸더니 저를 바꿔줍니다. (실랑이중)
이때 서방등장 전화기 바톤터치 해줍니다.
서방은 이런저런 조근조근 얘기 합니다.
(2.5톤 2시간 , 1톤 1시간, 사다리차1시간) 총4시간을 기다렸다고
2.5톤 들어올수 있음에도 불과하고 그냥 가버린걸 왜 우리가 책임져야 합니까?
10더 추가해서 콜했으면 160에 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희는 지금 밥도 못먹고 이러고 있습니다.
이사코디 사장 말안통합니다 무조건 170달라고 합니다.
우리서방 마음대로 하시라고 하니 이사코디사장 일방적으로 전화끊습니다.
언성 높아지고 짐 안들어오고 하니 현장에 있는 팀장이 그냥 160해드릴테니 없던 일로 하자면서 짐 들여 놓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또 시작입니다.
문이 커서 분리한 냉장고 문 한짝 다는데 한시간 걸리고
10자 장농 고정한 테이프 띠니 나무색깔 다 일어납니다. 울서방 아저씨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울먹이듯 얘기합니다.
10자 장농 설치도 제대로 못하고 이사하러 온 사람들이 드릴이면 망치 아무것도 없이 달랑 도라이바와 카터칼칼 전부입니다.
답답하고 속터져서 한숨이 나옵니다.
어머니, 서방, 제가 나서서 생크대 닦고 그릇정리하고 화장실 정리하고 시간은 갑니다.
냉장고문 조립이 완료되니 아저씨2명 어디가셨는지 사라지고 나타날 생각을 안합니다.
어머니랑 제가 냉장고 닦고 음식정리까지 다했습니다.
한시간 만에 끝난다고 호언장담하시더니 저녁 8시가 지나 꼬박 12시간 걸려서 대충 완료 됩니다.
팀장이 잔금 달라고 하겠죠. 울서방 그동안 억누른 화를 참으며 돈줄테니 사장 오라고 합니다.
팀장 사장한테 전화하더니 또 신랑을 바꿔줍니다.
사장이 10시에 끝난답니다. 기다리겠다고 오시라고 했더니 그러지마시고 팀장하고 잘 얘기 하시라고 했답니다.
팀장은 아무말 못하고 고개만 떨굽니다.
아저씨가 보시기에도 미안하시죠?
인정합니다. 죄송하고요..
(어머니 다리 수술하셔서 절룩거리시고 고혈압에 연세가 있으셔서 허리도 안좋습니다. 저는 척추측만증에 대 수술을 받아서 허리 많이 안좋습니다.)
이렇게 하실거면 포장이사를 왜불겠냐 태어나서 이런이사 처음본다 저희도 일당 주셔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팀장 죄송하다고 하면서 할말이 없다고 자기도 이사10년 해봤지만 오늘은 더더욱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사일 10년 하시는 분이 이렇게 엉성 하시고 할 줄 모르는게 많냐고 반문하니 자기는 부엌살림하고 장농정리만 해서 그런답니다.
울서방 아저씨는 돈만 받아가면 끝이지만 우린뭐냐고 사장오라고 하라고 안그럼 여기서 같이 주무시자고 고집을 부립니다.
팀장이 이런저런 사정 얘기 하면서 150-선수금30=120을 110만달라고 합니다.
전 110을 달라는 팀장도 어이가 없습니다.
하여간 이런 저런 합의끝에 100을 주고 끝냈습니다. 100+선수금30=총 130드린거죠
돈받고 나니 팀장이란 사람 또 말이 틀려집니다.
제가 장농까진거랑 밥상 다리 부러진거 as 해주신다고 했으니 명함을 달라고 했더니
이제와서 사실대로 얘기하지만 본인은 이사할때 견적만 내러 다녔다고 합니다.
울서방 이보시라고 돈받고 나니 말이또 달라지신다고 왜자꾸 거짓말 하시냐고
저기 오신 두분도 사실대로 말했는데 화물 기사지 이사짐 센터 직원이 아니라고 다 얘기 해주셨다고 왜자꾸 거짓말 하시냐고 화를 냈더니
사실 팀을 맞춰 놨는데 다른 이사짐 센터에서 돈더주겠다고 하니 글로 가버려서 저희도 급하게 맞춰서 왔다고 합니다.
화가 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업질러진물 ..
고생하셨다고 인사하니 팀장 이란 사람 뒤도 안돌아보고 인사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시더군요..
네이버 검색에 찾아보니 이사코디 사장 아나무인에 협박조 기타등등 올라와 있더군요
제가 바라는건 이 내용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부디 저처럼 이사코디에서 피해보는
소비자가 더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겁니다.
이사코디 고객센터 사용후기 글쓰니 등록이 안되고 칭찬하고 좋았다는 글만 자기들이 추려서 몇개 올려놨는데
이것도 고객이 알 권리를 침해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사코디 1644-812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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