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구입한 것 중에서 앞치마를 이삿짐 정리하고 입으려고 열었더니
칼로 쭉 베어 놓은 것처럼 사진처럼 되어 있는 이런 앞치마가 와서 기분이 나빴어요
그런데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연휴라 전화를 못하고 오늘 전화를 드렸더니
자기들은 확인 다 하고 보냈다며 제가 앞치마를 찢은 것처럼 얘기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교환해주겠다고 말했다가 또
봉투째 찍은 사진 보내라며 또 보냈더니 교환 못해준다고 하고
늦게 전화했다고 트집잡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전화를 끊어버리지 않나
칼로 벤것 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참 어이가 없네요
봉투는 멀쩡한데 제가 일부러 칼로 앞치마를 베겠습니까?
몇 백만원짜리도 아니고 별...
2만 얼마하는 앞치마 하나도 제대로 못 파는 곳입니다.
저보고 깁어 있든 버리든 맘대로 하라는건데....
이런 어이없는 업체는 처음이네요.
칼로 벤 것 또 보내놓고 고객한테 덤탱이 씌우는 그런 곳입니다.
전 2만원 짜리 앞치마였지만
침구 세트에 칼로 금갔다 생각해보니 아찔하네요
너무 억울하고 방법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거라 인터넷에 후기를 올렸더니
2분여만에 삭제하고 저는 글을 못 쓰게 해 놓았네요
넘 황당하네요
저의 억울함을 풀고 이런 불량업체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