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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과도한 진료
 정효희
 2025-05-12  |    조회: 140
며칠전에 구토와 설사로 응급실에 방문했는데 나는 누가봐도 심하게 체하거나 장염인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링거는 기본으로 주는 거니 링거랑 주사 한대 맞겠다 생각하고 갔는데 진단도 제대로 안하고 바로 피검사 한다고 피를 뽑아갔습니다. 설사를 멈추고 진정이되어 누워있는데 나에게 의사인지 모르겠으나 누가 와서는 염증수치가 높고 백혈구수치가 높아 시티촬영을 하자고 했습니다. 결과를 보고 치료를 해야 한다고요. 순간 뻥져서 그대로 촬영을 했는데 촬영하기 직전까지도 찝찝해서 안하려고 계속 갈등중 우찌저찌 촬영이
끝나버렸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데 아까 그분이 와서는 제대로된 결과는 다음날 내과 방문해서 들으라고 합니다. 장염이 심해 약 3일치 처방해줄테니 꼭 다먹으라하더군요. 물론 약을 한첩도 먹지 않아도 될정도로 멀쩡해서 먹지않았습니다. 본인이 판독도 제대로 못하는데 시티촬영해서 그걸로 치료해야한다고 처음에 얘기한게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고 장염이면 순간 염증수치가 오를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거하나 분별 못하는 의사가 비싼 ct촬명 권하기만하고.가격이 일이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한시간 넘게 거기에 앉아서 육십만원이 넘는 돈을 뜯긴 기분이들어 분한 마음을 삭힐수가 없었습니다. 아픈 환자 기만해서 단시간에 수십만원 뜯어내고 이게 병원 응급실 상황입니다.
댓글 1

담당자 2025-05-12 09:54:14
치료를 거부한 상태에서 과잉진료였는지 확인해야 하며 진료기록차트, 진료비영수증 확보하여 유관기관에 의료전문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과잉진료 및 부당 의료행위에 대한 제재나 시정조치는 의료법을 관할하고 있는 해당 병원 소재지 보건소로 문의하시면 도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