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듯이 해당 위치는 벽에 완전히 밀착된 가구 밑 입니다. 가구를 빼지 않는 이상 확인 자체가 불가능한 위치이며 가구를 밀어넣으며 발생한 파손 흔적이 명확합니다
특히 장판이 찢기고 눌린 각도나 위치는, 일상적인 사용 중 자연 발생할 수 없는 형태이며, 가구를 빼는 방향으로 볼때 가구를 뺄 때의 파손흔적으로도 절대 볼 수 없습니다. 설치 당시에만 생길 수 있는 구조적 손상입니다.
설치팀이 함께 봤다고 하셨지만, 단순히 “우리가 한 게 아니다”는 말만 반복하는 건 책임 회피로 보이며, 귀책을 전가하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업체 측에는 해당 상황에 대한 확인을 위해 사진 10장을 전송했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받지 못했고 3일 후에 사진 확인하셨으면 답변달라고 했더니 “사진 보고 기사들하고 같이 봤지만 설치과정에 문제로 바닦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냥 눈가리고 아웅이면 다인건지 가구만 옮겨놓고 살아보지도 못한 집에 장판비만 물어주고 나왔습니다.
쿠팡측에서도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하네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가구 자체에도 처음부터 경첩이 맞지 않아 문짝을 닫았을 때 틈이 크게 나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않고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