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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고객 응대 불만
 박준용
 2025-08-21  |    조회: 415
평소 동네에 편의점이 별로 없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GS25편의점을 이용합니다. 가게에 사장님은 아주머니로 평소에 불친절하기로 소문이 자자하긴 했지만 별로 신경을 안 썼습니다. 하지만 몇일 전 아직 고등학생인 저는 독서실에서 배가고파 10시가 넘어서 편의점에 라면을 사먹으러 갔습니다. 라면을 사서 매장에서 취식하려고 다 뜯었는데 사장님이 가게에서 취식 안 됩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다짜고짜 안 된다고 하시니 매우 피곤했던 저를 포함한 제 친구는 아무말 없이 다 뜯은 라면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냥 어영부영 넘어갔지만 오늘 이 글을 쓰는 8월 21일 학교를 마치고 10시 16분에 가게에 우동을 사면서 사장님께 취식은 안 되냐고 여쭤봤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그냥 취식 안 된다고만 딱 말하시고 왜 안 되냐고 되물으니 10시 이후엔 안 된다. 원래 그러냐고 물으니 청소년은 10시 이후에 안 된다. 그래서 제가 다른 가게는 되던데요? 라고 하니 우리 가겐 그래요 이러고 그냥 말을 자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상대하기 싫어 구매한 음식을 들고 나왔습니다. 평소에 귀에 이어폰을 꼽고 있는 건 그렇다 쳐도 손님에게 인사도 안 하고 저런 대접을 받는데 더이상 어느 편의점을 가야합니까?
댓글 1

담 당 자 2025-08-22 00:52:57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