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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9월 마지막 주, 멜콘·진코스텍 공모청약…엘리스그룹·엠에스바이오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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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9월 마지막 주, 멜콘·진코스텍 공모청약…엘리스그룹·엠에스바이오 수요예측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09.23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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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마지막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멜콘·진코스텍이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엘리스그룹·엠에스바이오·디티에스도 수요예측을 시작한다.

반도체 공정 환경제어 장비 전문기업 멜콘은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700원~1만2300원으로 청약 전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웨이퍼 세정공정용 온도 제어장비 THC와 배기 정제장비 XPS를 개발·제조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국내 기업 최초로 ASML 공인 공급사에 등재됐다.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418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으로 반등했으나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연동돼 있어 업황 둔화 시 영업손실로 전환될 수 있다는 평가다.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진코스텍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9500원~2만3500원으로 청약 전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2010년 설립된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아이패치를 주력으로 경기 시흥·안산 공장에서 자체 생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매출은 2023년 195억 원에서 2025년 486억 원으로 고성장했고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1.2%를 기록했다. 다만 특정 카테고리에 집중된 사업구조여서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있다는 평가다.
 

AI 인프라·클라우드 전문기업 엘리스그룹은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7만400원~9만5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플랫폼 '엘리스LXP'에서 구축해 GPU 인프라 제공 서비스(GPUaaS)로 사업을 확장했다. 

AI Cloud 부문 매출이 2024년 30억 원에서 2025년 175억 원으로 급성장했으며 올해 반기 연환산 68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3년 매출 연평균성장률이 30.1%로 비교기업 대부분을 상회한다는 평가다.

인체조직·생체재료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엠에스바이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6800원~78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10월 12일과 13일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엠에스바이오는 무세포 진피 기질 '마이덤', 골이식재 '마이본', 양막 이식재 '엠에스암니온' 등을 생산하고 있다. 

매출은 2023년 148억 원에서 2025년 238억 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이 36.0%까지 개선됐다. 원재료 콜라겐 자체 제조와 판관비 관리를 통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생성형 AI로 제작된 이미지
▲생성형 AI로 제작된 이미지

산업용 플랜트 냉각 솔루션 전문기업 디티에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7000원~1만85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10월 13일과 14일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00년 설립된 디티에스는 정유·석유화학·발전·LNG 플랜트에 들어가는 공랭식 열교환기(AFC)·공랭식 복수기(ACC)를 제조하고 있다.

매출은 2023년 758억 원에서 2025년 1427억 원으로 증가하며 공랭식 열교환(AFC) 및 공랭식 복수기(ACC) 를 주력으로 하여 발전 및 플랜트 산업을 주요 전방시장으로 삼아 안정적인 매출 비중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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