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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데이트 후 먹통된 냉장고 24일까지 긴급 복구...음식물 보상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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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데이트 후 먹통된 냉장고 24일까지 긴급 복구...음식물 보상도 검토
  • 정유진 기자 yj@csnews.co.kr
  • 승인 2026.09.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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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 업데이트 후 발생한 일부 냉장고 먹통 현상에 대해 업데이트를 즉각 중단하고 엔지니어를 긴급 투입해 무상 점검·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업데이트 오배포 파일의 서버 전송을 중단하고 24일까지 전체 피해 복구를 완료하겠다는 목표다.

냉장·냉동 기능 마비로 인한 음식물 변질 및 폐기 피해에 대해서도 회사 차원의 보상 기준 및 절차를 검토 중이다.

최근 삼성멤버스 커뮤니티에는 22일부터 스마트싱스 앱에 온 알림에 따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나니 냉장고 내부 전등이 안 들어오거나 냉장·냉동 기능 자체가 멈췄다는 소비자 피해 사례가 이어졌다.
 

▲내부 조명와 전원이 꺼진 냉장고 모습. 사진-삼성멤버스 커뮤니티 캡쳐
▲내부 조명와 전원이 꺼진 냉장고 모습. 사진-삼성멤버스 커뮤니티 캡쳐
삼성전자가 테스트 과정에서 생성한 업데이트 파일이 사용자들에게 잘못 배포된 것이 원인으로 전해졌다.

이번 오류는 2024년 이후 출시된 비스포크 AI 4도어 냉장고 등 최신 라인업 사용자들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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