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주문한 고기가 나왔을 당시 아버지 빈잔에 술을 채워드리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추가 주문한 고기를 고깃판에 올리고 2~3초후 제 시선이 고깃판에 갔을때 고기가 너무 터무니가 없어 바로 집어 들었습니다
제가 이걸 먹어라고 준거냐며 와이프와 이야기 도중 식당 주방에 고기를 준비하는 직원이 주방에서 불판에 올라간 고기는 교환이 안된다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따로 매니저님을 불러 고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는 도중 주방에 아까 그 직원이 대뜸 나와서 이 고기가 삼겹살중 제일 맛있는 부위라며 비아냥 거리길래 무슨 이게 사람 먹을꺼냐며 저도 따졌습니다 오며가며 실랑이 도중 비곗덩어리 고기 집어주며 못먹는 거니깐 버려라고 줬더니 또 비아냥 거리며 가길래 순간 욱해서 언성이 올라갔습니다
주변에 식사하는 손님이 많아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자 하니 와이프와 아버지가 말리며 하지말라고 해서 일단락났습니다
참 기분좋게 가족 외식할겸 이야기 나누러 갔다가 괜히 돈만 쓰고 기분만 잡치고 갔네요
꼭 확인후 조치부탁드립니다
학장동
맛있는 고기에 솜씨를 더하다 학장점 입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