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후 공영주차장이맞냐라고 다시 여쭤보니, “공영주차장은 아닌데 가격이 비슷하다.”라고 하였고, 반대쪽에서 확인해보니 동문시장 주차장이 아닌 ‘일우모빌리티’라는 사설 주차장이었습니다. 문제는 이곳에 요금 안내표가 전혀 게시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회차 요금조차 안내가 되어 있지 않았고, 문의하니 “공사 때문에 요금 안내판을 치워놨다”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결국 안내도, 고지된 기준도 없이 무조건 들어오면 요금을 내야 한다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공공 주차장인 것처럼 오인하게 하여 불법적으로 이익을 취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공공 주차장으로 속여 소비자를 유인한 점
• 요금표 및 회차요금 안내가 전혀 없는 점
• 호객행위로 소비자를 기망한 점
이러한 문제에 대해 관계 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