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를 통해 구입한 상품이 배송되지 않은 채 반품처리되었고 쇼핑몰의 일방적인 왕복배송비 차감 후 환불되었습니다.
*내용*
10.24(금) 무신사를 통해 브라이언베리 브랜드의 상/하의를 구입합니다.
10.28(화) 택배 도착 후 사이즈가 안맞아 반품처리. 하의만 사이즈 다운해서 재구입. (약 1시간 후) 재주문한 하의를 정상적으로 구매취소. 그리고 무신사와 협업중인 다른 쇼핑몰 29CM를 통해 쿠폰 적용 후 동일한 하의와 함께 상의를 주문 합니다.
10.30(목) 29CM를 통해 구입한 상/하의 도착 후 구매확인 완료. 하지만 무신사에서 구매취소한 상품의 구매취소 요청이 거절되어 반품배송비가 발생 예정이라는 메시지 도착. 배송 예정일이 당일(30일)이었지만 상품은 도착하지 않음. 무신사 고객센터 상담원과의 통화로 당일 구매취소가 왜 안되었는지, 그리고 이틀이 지난 시점에 구매취소 요청 거절과 반품배송비 발생 메시지 보내는 게 납득되지 않아 업체측(브라이언베리) 확인 요망합니다.
10.31(금) 무신사 고객센터에서 상품 출고 이후 교환/환불시 반품배송비 발생한다는 메시지만 도착. 정작 궁금한 구매 후 구매취소까지 1시간 남짓의 시간이었는데 왜 당일 구매취소가 안되었는지에 대한 브라이언베리측 설명은 없었음. 반품을 위해 상품이 도착하기를 기다립니다.
11.5(수) 여전히 상품이 도착하지 않아 무신사 앱을 통해 배송현황을 확인했지만 10.30 배송완료로 변동이 없어 택배인 롯데택배와 통화. 택배사에서 송장번호를 요청해서 전달 후 확인 결과 10.30 일치한 송장번호로 정상적인 배송이 되었다고 확인. 하지만 무신사를 통해 주문한 하의가 없어. 거주중인 건물 CCTV 확인을 요청 후 29CM 에서 주문한 상/하의 택배 송장번호를 확인. 동일한 롯데택배였고, 무신사에서 주문한 하의 송장번호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 무신사 고객센터에 연락해 브라이언베리 업체의 실수로 하의를 보내지 않은건지, 업체가 실수로 상품을 보내지 않았으면 배송비 차감없이 구매취소되고 환불해야 하는 게 아닌지 확인을 요청합니다.
11.6(목) 배송비 차감 후 환불 처리되고 환불까지 1~3일 소요된디는 메시지 도착. 무신사 고객센터 다른 상담원과 통화가 연결되어 경위를 다시 설명. (약 한 시간 후) 왕복배송비 차감된 금액이 환불되었다는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결론*
무신사에서 주문한 브라이언베리 브랜드의 상품이 한 시간 남짓 경과한 당일 구매취소가 안되는 점도 납득이 어렵지만, 이틀 후에야 구매취소 요청이 거절되어 반품 시 왕복배송비를 부담하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황당한 건 애초 배송하지 않은 상품을 택배 배송비를 차감 후 환불하겠다는 브랜드측의 규정이 여전히 납득되지 않고, 동일한 송장번호를 남겨 마치 택배 배송 완료한 상품처럼 보이게 해 고객을 기망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무신사와 29CM에서 주문한 상품의 동일한 송장번호 캡쳐 화면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