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를 구워주시는 사장님이 장어를 굽던 중 언행에 대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방문 당시 동행한 가족에게 “이쪽 나라 사람이 아니죠?”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고,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이야기하자 웃으며 넘기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후 다시 문의하였을 때에도 “생긴 게 그래서”, “요즘 외국인 손님이 많아서” 등의 설명이 이어져 불편함이 더욱 커졌습니다.
또한 사과 과정에서도 당사자인 가족에게 먼저 사과하기보다는 문제를 제기한 저에게 먼저 사과를 하는 모습이 있었고, 이후 가족에게 사과가 이루어지기는 했으나 상황을 정리하려는 형식적인 사과로 느껴졌습니다.
해당 상황으로 인해 더 이상 식사를 이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불쾌함을 느껴 음식은 거의 손대지 못한 채 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났습니다.
매장 측에서는 서로 마음 편하게 하자는 취지로 결제 없이 가라고 안내하였으나, 이미 주문한 음식이 있었기 때문에 음식값은 모두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해당 업체는 2026년 한국브랜드언론평가 및 2025년 소비자산업평가에서 수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방문 경험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서비스 수준이 수상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고객의 외모를 근거로 한 발언과 응대 방식은 서비스 업종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며, 향후 동일한 상황이 다른 고객에게 반복되지 않도록 사실 확인과 직원 교육 및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기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