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우리카드 Platinum 등급 이용실적 산정 방식으로 인한 소비자 오인 및 개선 요청
 정미래
 2026-08-07  |    조회: 63

안녕하세요.

저는 2025년 7월 21일 우리카드 ALL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였습니다.

이후 Platinum 등급 유지 및 연회비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안내를 받고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전년도 이용실적은 최초 카드발급월을 포함한 12개월로 산정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상품안내서의 혜택 안내에는 "전년도 국내외 가맹점 이용실적 3,500만원 이상 이용 시 Platinum 등급 업그레이드"라고만 표시되어 있으며, "발급월 포함 12개월"이라는 중요한 기준은 뒤쪽 서비스 제공 기준에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7월 21일에 카드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 가능 기간은 약 10일이었지만, 우리카드는 7월 전체를 1개월로 산정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7월 1일 발급 고객과 7월 31일 발급 고객은 실제 이용 가능 기간이 약 30일 차이가 나는데도 모두 동일하게 1개월로 계산됩니다.

이러한 산정 방식은 소비자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12개월 이용실적'과 차이가 있으며, 중요한 기준임에도 혜택 안내에서 명확히 설명되지 않아 소비자가 충분히 인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객센터에도 여러 차례 문의하였으나 "안내장에 기재되어 있다"는 답변만 받았을 뿐,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부분이나 형평성에 대한 설명은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우리카드가 약관을 위반했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 소비자가 중요한 이용조건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가 이루어졌는지,


  • 발급일에 따른 실제 이용기간 차이를 동일하게 산정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 소비자가 오인하지 않도록 안내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지

에 대해 검토해 주시고, 필요한 경우 사업자에게 개선을 권고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최고관리자 2026-08-07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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