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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 | 청결문제 및 고객응대
 문선영
 2026-08-14  |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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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와 아이들 3명과 함께 즐거운 여름휴가와 추억을 만들기위해 8월 9일~8월 11일 2박3일 일정으로 여수라테라스리조트를 두번째로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큰 실망으로 남았습니다. B동 VIP룸에서 첫날 침구 찢어짐이 있어 바꿔달라고 하였고, 벽지훼손과 물이 샜던 얼룩이 있어 말씀드렸으나 돌아온 대답은 수리를 한다고 했으나 제대로 못한점 죄송하다는 말이였습니다. 둘쨋날 자고 일어났더니 베개얼룩과 이불을 씌어놔서 안보였던 요에서 김치얼룩이 있어서 다시한번 말씀드려 바꿔주긴 했으나 베개의 얼룩은 직원들이 안보였는지 안바꾸고 그대로 놔둔 상태였고, 저녁을 먹고 들어와 잠을 자기전에 짐정리를 하려고 보니 지네가 있어 아이들은 놀라는 상황이였고, 저는 프론트로 전화하여 직원이 방문해 지네를 치운 뒤 스프레이만 뿌리고 “일단 오늘은 주무시고”라고 했으며, 보상으로 조식을 제공 하겠다고 했으나,
방을 바꿔주겠다는 대응이 아니라 주무시라는 말에 황당스러웠고, 아이들은 지네를 보고 더이상은 잘수 없을것 같다며 새벽에 프론트에 가서 퇴실하겠다고 했으나 고객을 담당할 직원은 없어 당직직원이 다른분과 통화후 퇴실하라는 말을해 통화 후, 버스도 기차도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택시타고 집으로 귀가를 하게되었습니다.(택시비 15만원 발생)성수기라 약 150만원을 지불해가면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자 방문했던 숙소는 끔직한 휴가를 맞게 되었고, 중간에 제가 신청하지도 않았던 바베큐 결제하라는 전화도 받았으며 라테라스의 고객응대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3줄 요약]
•객실 위생 문제와 지네 2마리 발견
•미흡한 조치와 보상에 큰 실망
•2박을 1박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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