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일)사전예약으로 아이폰 18pro 256G 실버 구매 했습니다.
배송예정일이 9/19(토)이길래 다른 사전예약구매자들 보다 배송이 늦길래 ‘그래도 어쩔수없지’하고 기다렸습니다.
9/19(토)6:22pm에 배송완료 문자를 받았고, 상품 확인은 9/20(일)11:00am에 했습니다.
박스를 드는 순간 뭔가 가볍고 아무소리가 안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영상을 찍으며 개봉했습니다.
역시나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는 ‘빈박스’였습니다.
확인 하자마자 쿠팡 고객센터로 전화 하였고, 첫 통화에서 ‘고객님 빈박스를 받으셔서 놀라셨겠습니다’하는 형식적인 말과 함께 ‘담당자가 확인 후 처리 해드릴 수 있는데 1-2일 소요 되실 예정입니다.’ 하며 ‘18pro 256G 실버가 현재는 일시품절로 확인되며 교환은 어렵고 반품처리를 해주겠다’ 했습니다. 일단 알겠다 하며 1차 통화는 끝냈고, 순간 드는 생각이 저는 ‘굳이’쿠팡을 이용하며 사전예약을 했고 배송예정일을 보며 그래도 기다렸는데 새상품으로 바로 다시 배송해주겠다도 아니고 품절이라 반품만 되고 결국은 다시 재구매를 해야하는 상황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2차 통화를 했고, 난 다시 구매를 해야하는 상황이니 환불처리를 해달라 하니깐 ‘담당부서에서 전화가 갈 것이고, 하루 정도는 기다리셔야 합니다.’하실래 저는 ‘처음부터 품절이고 배송할 수 없는 상태면 품절이라 안내하고 바로 환불처리를 했으면 빨리 다른 곳에서 구매를 했을텐데 배송완료 안내를 줬으면서 빈박스를 보내는건 소비자를 농락하고 이건 ’사기’가 아니냐. 나는 사기를 당한거랑 마찬가진데 어떻게 담당자가 전화 올때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냐’며 따졌습니다.하지만 거기선 계속 ‘자기 부서에선 해줄 수 있는게 없다. 기다리셔라’라고만 했습니다. 처음부터 사전예약이 품절 되는 것도 이해 안될뿐더러 인터넷에 고객센터라고 안내 되어 있는 전화번호는 하나밖에 없는데 그 부서에서 처리 할 수 없으니 기다리란 말밖에 하지 않는 응대와 소비자를 농락하고 사기를 치는 쿠팡에 대해 신뢰가 깨졌습니다.
저는 현재 아이폰은 다른 업체를 통해 재구매를 해서 이중으로 카드결제를 해둔 상태이며 제가 왜 그 ‘담당부서’에서 전화가 올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며 담당부서로 바로 전화 연결 해달란 말에 해줄 수 없다하는 쿠팡 고객센터의 응대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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