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름에 집 근처 자주 이용하던 세탁소(삼성세탁소-053-566-8330)에 이불을 맡겼습니다.
그 이불은 매트 이불 베개가 셋트입니다.
그중에 이불만 세탁을 맡겼는데, 세탁비는 8.000원입니다.
그동안 몇번이나 맡겨봤기에 금액은 정확합니다.
이불을 맡긴후 세탁물을 맡긴 내 연락처나 이름 주소등을 전혀 기재안하셨습니다
그 이후...
세탁물을 찾으러 갔는데.
제가 맡긴 이불을 한참동안이나 찾아보시다가 이불이 안보이니까 갑자기 나보고 찾아갔지 않느냐는 겁니다.
안찾아갔다고 했더니 지난번에 찾아갔는데~하시면서 말끝을 흐리시더니 집에서 찾아보라며 가라고 합니다.
아무리 안찾아갔다고 해도 그럼 우리집에 없는데 어떡하냐면서 분명히 찾아갔다면서 이제 발뺌을 하기 시작합
니다.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9/19일...이불을 찾으러 갔다가 약속시간 관계상 그럼 다음에 찾으러 오겠다고 하고 그냥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다시 세탁소에 갔습니다.
아주머니가 여전히 배째라입니다.
아저씨는 방안에 계시다가갑자기 나오시더니 전후 사정도 전혀 알지 못하면서 오히려 큰소리칩니다.
시끄럽게 하지말고 가라고..
제가 억울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본" 인수증을 기록하지 않은 세탁소에서 세탁물 분실시 세탁물값의 20배가 되
는 돈을 보상받을수 있다"는 글을 읽고 그 서류를 떼서 보여주는데도 읽지도 않고 그만 꺼지랍니다.
제가 욕설을 듣고 차마 어이가 없어 계속 소리를 질렀더니 폭행이라도 하려는듯이 당장꺼지라고.. 해볼테면 해
봐라, 시끄럽게 굴지말고 차라리 그럼 신고하랍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여기 글을 씁니다.
완전 배째라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억울해죽겟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