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어보려고 발을 집어넣었는데 갑자기 엄청 따끔하길래 발을 빼고 손을 집어넣어보니
신발 앞코 부분에 1.5센치 정도의 못이 박혀있더군요.
밑창을 박을 때 뚤린건지 뭔지, 뾰족한 부분이 상당히 튀어나와있었어요.
사진을 찍으려고했으나 너무 깊숙히 있어서 겉에만 찍었는데요.
살살 신어봤으니 조금 찔려서 피가 조금만 나서 다행이지
그냥 발을 막 집어넣었다가는 무슨 큰 일을 당했을지..
지금 막 심장이 떨리네요.
어떻게 이런 신발을 보내주실 수 있으신지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지마켓이랑 '구두인걸'판매자에게 문의는 해놓은 상황이구요.
어쨌든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