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이용해서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며칠후 늦은 밤 귀가해서 보니 사람도 없는 빈집 대문앞에 물건을 던져두고 가버렸습니다.
구매결정하려고 인터넷을 열어 배송확인을 해보니
우리가족중에 아무도 수취하지 않았는데 수취확인이 되어 배송완료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경비실도 없는데 말입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추석에는 쌀을 주문했는데 이번처럼 두고 가버려 분실했고
아이의 장난감도 두고 가버려서 분실했습니다.
항의해서 배상을 받았지만 상당히 불쾌합니다.
바쁘게 사는 사람들인지라 부재시 전화를 하면 맡길 곳을 일러 줄수있는데
이런식으로 처리해서 구매자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택배사.
얼마나 가진돈이 많아서 이런것을 다 배상해주는지 모르겠지만
염려스러운건 이런 일로 인해 좀도둑들이 설치게 될까 걱정됩니다.
어떤집에 가면 대문앞에 택배온게 그냥 있더라는걸 알고 훔치러 왔다가
다른 흉악범이 될지 어떻게 압니까.
고객센타에 문의를 하려 해도 전화연결되는건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고
각 대리점은 전화가 없습니다.
간혹 번호가 있어 전화를 하면 그나마도 없는 번호라고 음성안내가 나옵니다.
이런 택배회사를 믿고 어떻게 돈주고 사는 물건을 맡깁니까?
이런 택배사는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