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마랑"이라는 사이트에서 10월 11일 72000원을 결제하여 조끼와 가디건을 구입하였습니다
7만원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라고 해서 직원동료와 물건을 하나씩 구입을 했더니 배송지연이 된다하여 기다렸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오늘 10월 15일 우체국택배로 옷이배달되어 왔는데 봉투의 부피가 너무 얇아 의심은 해보았으나 설마하는 생각에 봉투를 뜯어보았더니 속에는 물건이 하나만 담겨있었습니다.
상품내역서에는 "시스터카디건"과 "메이비조끼"로 수량이 2가지 발송하였다고 기재되어있으나 봉투속에는 가디건은 없었습니다.
"마랑"싸이트에 1시 10분경 전화를 걸어 물건이 하나 배송이 되지않았다고 말씀드렸더니 업체쪽에서는 확인을 잘 해서 보냈다고 하며 수량확인후 자기들은 맞게 발송하였다고 하며 물건 확인을 해도 남는 것없이 맞게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되려 저에게 그정도 봉투크기면 물건이 두개는 충분히 들어간다며 다시 확인해 보라는 식으로 말을 하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다음주에 가디건을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몇일이나 기다려가며 물건을 받은건데 몇일을 더 기다리려니 화도 나고 급히 입으려던 물건인데
더 지연이 된다하니 그냥 가디건은 취소를 해달라 했더니
도착한 조끼에 대한 배송비는 소비자가 내야 되는 거라고 저희에게 배송비까지 물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환불시 배송비까지 물어라고 한다면 저희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잘못하여 배송한 물건인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이렇게 한다면 누가 억울해서 물건을 구입하겠습니까
더화가나는건 잘못한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화가납니다
배송비 2200원땜에 화가나는게 아니라 적어도 그쪽에서 발송을 잘못한것에 대해 사과를 해야하는것이 아닙니까?
업체쪽에서 다른사람한테 같은물건을 두개나 보냈을수도 있는건데 소비자에게 잘못을 덮으려고 하는 행동이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