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린 2일 올 들어 가장 많은 100만명의 피서객이 몰린 해운대해수욕장에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해운대구와 한국기록원은 이날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된 파라솔이 최고 7천937개로 공식집계했다. 이는 세계신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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