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태환 선수가 3일 경기가 열리는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박태환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3일 공항에 나타난 박태환은 '아는 누나'라고 소개한 여성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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