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영화배우 김혜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우아하게 부드럽게 뿌린 공이 손끝을 떠나고 있다. 투구 폼이 매우 세련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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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혜수는 살쪗어..